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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타운 인접, 총 155세대 규모

LA 한인타운과 인접한 지역의 대형 오피스 빌딩 2개가 콘도 등 주거용으로 재개발된다.

부동산 투자회사 ‘CIM 그룹’이 이달 초 LA시 개발국에 제출한 개발 신청서에 따르면 윌셔/케니스톤의 3층 오피스 빌딩(4750 WIlshire Blvd.)은 68세대 아파트로 변신한다.

최종 승인을 받으면 14만4000스퀘어피트의 빌딩 2, 3층은 아파트가 되고 1층의 오피스 공간과 지하 3개 층의 주차장은 유지된다. 개발안에 따르면 아파트는 1, 2, 3베드룸 구조로 이 중 6세대는 저소득층 물량으로 배정된다.

한편 CIM 그룹은 한 블록 동쪽의 윌셔/림파우에 위치한 파머스 보험 본사 빌딩(4680 Wilshire Blvd.)을 87세대 콘도 등으로 재개발을 추진한다.

개발안에 따르면 림파우 방면 본사 건물은 63세대 콘도와 8세대 타운홈이 들어서고 뮬렌 애비뉴 너머 부지에는 10세대 듀플렉스와 6세대 단독주택으로 변신한다.

류정일 기자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21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