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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윌튼/샌마리노 남서쪽에 8세대 아파트 건설이 추진된다. ‘컨트리클럽 파크-윌셔 파크-옥스퍼드 스퀘어 히스토릭프리저베이션 오버레이 존(HPOZ.조감도)’ 주민 위원회는 오는 18일 해당 프로젝트 승인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부동산 투자자들이 소유한 해당 부지(951 S. Wilton Pl.)에는 현재 1920년대 지어져 수차례 리노베이션이 이뤄진 2층 듀플렉스가 자리 잡고 있다.

추진안에 따르면 주변 고조 제한 규정을 지키는 선에서 새로운 빌딩은 4층 높이 8세대 아파트로 12대가 들어가는 주차장도 함께 들어선다. 디자인은 요즘 한인타운과 웨스트레이크에서 여러 건의 다세대 주택을 담당한 ‘아드모어파트너스’가 맡는다.

테라 코타 타일로 된 지붕 등 센스 있는 하모니를 추구하는 이클레틱 리바이벌(Eclectic Revival) 스타일로 완성할 계획이다.

류정일 기자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21년 8월 17일